면접 · 모든 회사 / 모든 직무

Q. 퇴사 사유 고민

뿌빠라빠

안녕하세요, 4년차 AE입니다! 지금까지 쭉 대행사에서 일을 했었고 건강 상 문제로 3월 중순 경에 선 퇴사를 했습니다. 양성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, 수술을 받고 나서 충분히 쉬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겠다고 판단이 되어 선 퇴사를 했는데요. 팀의 업무 특성상 제가 빠질 때마다 완벽하게 백업이 되지도 않고 양도 많은 상황이었어서요..! 이제 곧 면접을 보는데, 퇴사 사유를 어떻게 말씀드릴지가 고민입니다. 건강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부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잘 알지만 단순히 성장, 커리어 향상 등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준비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납득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요. 건강 및 컨디션 저하로 퇴사했고 쉬는 시간을 가져야 다음에 갈 곳에서도 업무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, 지금은 충분히 회복되어 문제없다고 답변해도 괜찮을까요? 병가를 왜 사용하지 않았냐 등의 꼬리질문도 들어올까요?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(_ _)


2025.05.21
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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